2009/02/18 13:32

로토루아(Rotorua) 여행

로토루아는 뉴질랜드 북섬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라고 불린다.

이곳에선 뉴질랜드 마오리 부족의 쇼와 헝이(Hungi or Hangi)음식을 먹을수 있는 곳이기도 함.

물론 이곳이 아니더라도 헝이음식은 먹을수 있지만서도.... 참고로 헝이 음식은 찜이라고 생각해도 좋음.

요리 방법은 귀찮으므로 패스...


 첫번째로 간곳은 Wai-O-Tapu 라고 화산온천지역을 걸어서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는곳. 로토루아 시내에서 타우포로 가는 길에 1/3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구경만 가능하다. 입장료는 한사람당 27.50불 정도로 쿠폰이나 바우처를 구할수 있다면 할인을 받자. 참고로 들어오는 길에 옆길로 빠지면 Mud SPA 할수 있는 곳이 있지만 돈문제로 가보지 않아 얼마인지 모른다.

참고로 아시안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한국어 브로셔가 존재.


두번째로 간곳은 Kaitiaki Adventure 라는 회사가 운영하는 곳으로 래프팅과 슬레징을 할수 있음. 본인은 Sledging

한사람당 99불있으며 다른 회사는 110불이던가 하여튼 좀더 비싸 싼곳으로 골랐음. 99불짜리는 가장 싼 Grade 3

지역으로 가장 쉽다는 코스인데 본인 포함 6명 그리고 가이드 2명. 합이 8명이 한시간 코스 내려왔으며 본인 제외

7명은 모두 수영을 잘하지만 가이드를 제외하곤 모두 지옥을 경험함. (본인은 수영을 전혀 할줄 모름)

참고로 코스는 강줄기 끝 계곡의 중각에서 시작함. 시작전 기도를 전통의식을 좀하고 (기도) 입수...그리고 헬.

수영을 좋아하고 쉬원한 계곡물을 마시고 싶으신분에게 추천. 더 많은 굴욕사진들이 있지만 그냥 시원한 한장.

- 끝 -

참고로 그 외 헬기 타기, 스카이 다이빙, 카야킹, LUGE 등등 할것은 많고 하지만 내가 해본 5가지중 두곳만 소개..

LUGE는 사이트 링크 걸어 놨으니 뭔지 구경들 하시길 꽤 재밌다고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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